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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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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에서 만난 아주 특별한 음악회
가을의 문턱에서 만난 아주 특별한 음악회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개관 6주년 기념 갤러리 콘서트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가 개관 6주년을 맞아 한국적 선율과 감동을 세계무대에 전하고 있는 연주자들의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 한국국제교류재단 창립 20주년과 문화센터 개관 6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여 마련한 2011 갤러리 콘서트는 9월 1일, ‘한국 음악을 통해 만나는 새로운 세계’를 주제로 한국음악앙상블 ‘바람곶’이 우리 전통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2일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뮤지션, 대니 정, 말로가 펼치는 ‘한여름 밤의 로맨틱 재즈 콘서트’가 이어져 가을의 문턱에서 문화센터를 찾은 250명 관객의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섬세한 소리의 세계, 한국전통음악앙상블 '바람곶'
우리 전통음악의 품격과 소리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었던 특별한 공연. 한국음악앙상블 ‘바람곶’이 들려준 무대를 감상한 관객들의 표정은 만족 그 이상의 자랑스러움이 묻어났다. 한국 전통음악을 새롭게 해석하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은 이날 공연은 한국 전통음악의 창조적 계승을 표방하며 각 연주자들이 추구하는 섬세하고 치밀한 소리의 극단적인 지점에서 악기와 작품을 통합시키며 새로운 음악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작곡가이자 피리, 타악기 연주자인 원일 예술감독을 필두로 가야금 박순아, 대금 이아람, 거문고 박우재, 시타르 박재록으로 구성된 바람곶은 개인독주음악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산조’와 즉흥합주음악인 ‘시나위’, 제의와 치유의 기능을 담당하던 ‘굿’음악을 발판으로 우리 전통 음악을 재해석한 힘 있는 연주를 선보여 국내 관객은 물론, 외국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대한민국에서 25현 가야금을 가장 잘 연주한다는 정평이 나 있는 박순아의 <도라지>로 첫 무대를 열었던 이날 공연은 네팔과 인도여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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