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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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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을 담은 특별한 음악회  KF 창립 20주년 기념 송년음악회 ‘Friends of 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송년음악회를 12월 12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하였다. ‘Friends of Korea Foundation’이라는 제목으로 개최된 이번 음악회는 지난 20년간 ‘예술을 통한 한국의 이미지 제고’라는 재단의 비전을 함께 나눠온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총 출연하여 우정과 사랑을 담은 연주를 선보였다.

국내 정상급 연주자 대거 출연

송년음악회에 초대된 연주자들은 그동안 KF가 매년 개최해 온 음악회, ‘KF문화센터 갤러리 콘서트’ 등 여러 공연에 참여하여 주한 외교사절을 포함한 외국인과 우리 국민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한국 연주자들의 높은 실력과 위상을 대표한 음악가들이다.

서울바로크합주단은 2005년 핀란드 낭타리 국제음악제, 독일 브뤼케나우, 라인가우 국제음악제와 2006년 제10회 폴란드 베토벤국제음악축제 참가를 한국제교류재단이 지원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2007년 KF 문화센터 송년음악회 출연, 2009~2010년 서울국제음악제 참가 등 KF와 우정을 쌓아왔다. MIK앙상블 또한 2003년 창단 이후 활발한 국내 활동을 벌이던 중 2006년 KF 송년음악회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KF의 2007년 한·이스라엘 수교 45주년, 한·터키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주최한 텔아비브, 앙카라에서의 연주회에 참가했다. 피아니스트 신수정 서울음대 교수와 바로크합주단 김민 음악감독은 2009년 KF가 주최한 서울국제음악제의 조직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피아니스트 김태형은 KF 문화센터 송년음악회, 갤러리 콘서트에 출연해 청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랑과 우정을 담은 특별한 음악회  KF 창립 20주년 기념 송년음악회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

멘델스존 현악교향곡 제10번으로 시작된 공연은 모차르트, 비발디, 라벨, 하이든, 바흐 등 고전과 바로크, 현대음악을 넘나들며 바로크합주단의 하모니와 협연자의 내공을 비교하며 감상할 좋은 기회였다. 또한, MIK 앙상블과 권혁주가 연주하는 체코 작곡가 조세프 수크의 피아노 사중주와 서울바로크합주단의 피날레 곡 폴란드 작곡가 W. 킬라르의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오라바를 통해 국내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작곡가의 감수성 넘치는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국내 최고의 첼로 연주자 양성원과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대중적인 행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송영훈이 듀오로 연주한 <비발디 2개의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과 한국 클래식계의 미래를 이끌고 있는 젊은 연주자 피아니스트 김태형과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의 단독 협연 연주는 이번 음악회의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렇듯 최근 해외에서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는 서울바로크합주단과 국내 최고의 연주자 피아니스트 신수정, 첼리스트 양성원의 관록이 묻어나는 연주에 이어 대중적으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MIK 앙상블(김상진 Vl, 송영훈 Vc, 김정원 Pf, 권혁주 Vn)과 클래식 음악계의 떠오르는 별 피아니스트 김태형의 에너지 넘치는 연주로 이어진 이번 음악회는 한 무대에서 만나기 어려운 국내 정상급 클래식 연주자들이 대거 출연해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특별한 연주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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