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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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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도예, 유럽서 통했다”  <전통과 변환: 한국 현대도예> 전의 주역 조정현 작가 인터뷰’
“한국 현대도예, 유럽서 통했다”  <전통과 변환: 한국 현대도예> 전의 주역 조정현 작가 인터뷰

<전통과 변환: 한국 현대도예> 유럽 순회전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스페인, 아일랜드, 영국 등의 유럽에서 한국 현대도예의 변화와 발전을 소개하는 특별하고 의미 있는 전시였다. 5년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성공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던 <전통과 변환: 한국 현대도예> 전의 숨은 공로자이자 주역인 조정현 큐레이터를 만났다.

유럽이 감탄한 한국 현대도예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지난 2011년 12월 22일부터 2012년 1월 18일까지 KF 갤러리에서 <전통과 변환: 한국 현대도예> 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도예의 위상을 알리고자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유럽 3개국 5개 미술관에서 순회 개최한 전의 귀국 전시였다. <전통과 변환> 전은 2007년 1월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오르모배스미술관을 시작으로, 아일랜드 국립공예미술관, 스페인의 무엘도예학교스튜디오와 국립곤잘레스도자박물관, 그리고 피날레를 장식한 영국 런던의 빅토리아 앤 알버드박물관에서 전시됐다. 이중 피날레를 장식한 영국 런던의 빅토리아 앤 알버드박물관에는 5개월 동안 112만 5천 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방문해 한국 현대도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럽 전시에는 다양한 기법과 재료, 소재 면에서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다룬 작품 87점이 전시됐지만 이번 귀국 전에는 이들 중 재선정한 58점이 선보였다. 2004년부터 4년간 미국 내 12개 박물관에서 순회 전시한 한국 현대도예전을 성공으로 이끈 조정현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다시 유럽 순회전 기획을 맡았으며, 한국 전통도예 기법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조형미를 창조해낸 29명의 작가가 초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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