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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07012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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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처럼 뜨거운 열정으로 사진의 미래 말하다  <사진에서 사진으로-스페인의 자화상 /> 참가 작가 앙헬 마르코스 인터뷰
태양처럼 뜨거운 열정으로 사진의 미래 말하다  <사진에서 사진으로-스페인의 자화상 /> 참가 작가 앙헬 마르코스 인터뷰

‘태양과 예술의 나라’로 알려진 스페인, 서울 중구 수하동 미래에셋 센터원 빌딩 서관 2층에 자리 잡은 한국국제교류재단 갤러리에 가면 그 스페인의 따사로운 속살을 만날 수 있다. 스페인 사진작가 15명의 작품을 전시하는 <사진에서 사진으로-스페인의 자화상> 사진전이 열리고 있어서다. 이번 사진전은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스페인 국가문화활동협회(AC/E)가 주최하고 있으며 3월 8일까지 열린다.

변화하는 스페인의 여성상에서 찾은 시대의 단상
출품작가를 대표하여 방한한 작가 앙헬 마르코스(57) 씨를 10일 오후 전시실에서 만났다. 작가와의 대화를 준비하던 그는 전날 열린 개막식에 참석한 피로도 잊은 채 차분하고 느긋하게 인터뷰에 응해주었다.

사진평론가이자 큐레이터인 체마 코네싸(Chema Conesa)의 요청으로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게 되었다는 그는 이번 전시회에서 ‘도시’를 테마로 1950년대부터 최근까지 스페인 도시들이 변해온 모습을 보여주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그가 출품한 4점의 작품은 모두 여성에게 포커스가 맞춰진 작품이다. 어떤 의도가 있을까?
“21세기의 변화된 스페인 여성상을 포착하려 했습니다. 가정이든 공적 조직이든 정상적으로 돌아가려면 여성의 역할이 중요하지 않나요? 이번 출품작은 2000년에 작업한 ‘슈트(La chute)’ 연작 중 몇 점을 고른 것입니다. 슈트는 프랑스 어로 ‘떨어지다’ ‘변화하다’란 뜻으로, 변화하는 여성상을 표현한 시리즈죠. ”
그의 작품은 빛의 처리가 인상파 그림을 연상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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