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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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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땅에서 고향의 흙내음을 맡다 샌프란시스코 아시안미술관 한국 문화의 날 행사 개최

미국 땅에서 고향의 흙내음을 맡다 샌프란시스코 아시안미술관 한국 문화의 날 행사 개최

4월 17일 LG아트센터에서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이 노르웨이 대사관과 함께 마련한, 봄 정기음악회 ‘노르웨이의 서정’이 개최되었다. 노르웨이의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바랏-듀와 그의 음악적 동반자 정순미, 그리고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펼치는 최고의 앙상블 무대는 관객들을 매혹적인 노르웨이의 음악세계로 초대하기에 충분했다.

봄소식이 유난히 화려하게 다가오는 것처럼 느껴지던 4월의 밤. LG아트센터는 노르웨이의 음악에 대한 기대로 많은 관객들로 북적였다. 특이할 만한 점은 마치 북유럽의 한 공연장에 와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많은 북유럽 관객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2012 한국국제교류재단 봄 정기음악회’를 대하는 마음은 같지 않았을까 싶다. 전좌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모습에서 아름다운 봄과 함께 쉽게 접할 수 없는 노르웨이 음악을 만난다는 기대감을 찾아볼 수 있었다.
이날 봄 정기음악회는 한국국제교류재단과 노르웨이 대사관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노르웨이의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바랏-듀와 그의 음악적 동반자 정순미, 그리고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펼치는 최고의 앙상블 무대가 준비되어 있었다.

부부간의 교감과 존중을 이야기하는 듯한 연주를 펼쳐
‘노르웨이의 서정’ 첫무대는 부부가 함께 열어주었다. 첫곡 ‘듀플렉스’는 노르웨이의 저명한 작곡자이자 지휘자인 아르네 노드하임(Ame Noreheim, 1931-2010)의 곡이었다. 특히 1992년 정순미와 스테판 바랏-듀의 요청으로 작곡되었고 또 ‘둘을 위한’이란 제목을 가지고 있어 부부 연주자에게는 ‘특별한 의미’의 곡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첫무대로 부부만의 교감을 선보일 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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