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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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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의 열정, 한국을 만나다
라틴의 열정, 한국을 만나다 중남미 문화축제 현장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외교통상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2 중남미문화축제>가 초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중남미 문화축제는 2006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쌍방향 문화교류사업’의 일환으로 각종 공연과 전시,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라틴문화의 이해도를 높이고, 동시에 지구촌의 다양한 문화를 누구나 편하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뜨거운 열정과 생동감이 살아 숨쉬는 라틴음악의 밤
지난 5월 26일에서 29일까지 4일 동안 청계천 한빛공원에서 시작한 라틴음악의 밤은 브라질을 대표하는 보사노바, 자메이카의 레게, 콜롬비아의 카리브 그리고 멕시코의 마리아치 등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의 흥겨운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졌다.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뜨거운 호응으로 화답하며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는데 특히 이번 공연을 위해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직접 한국 무대를 찾아 수준 높은 라틴음악의 진수를 선보였다.

라틴음악을 듣고 있으면 상당부분 우리의 정서와 맞닿아있음을 느끼게 된다. 폐부를 찌를 듯한 강렬한 사운드와 신명 나는 춤사위, 강함 속에 내재된 부드러움, 뜨거운 열정, 그리고 가슴 깊숙한 곳까지 전달되는 삶의 애환이 고스란히 묻어나있기 때문이다. 자메이카, 페루, 에콰도르,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멕시코, 브라질 라틴아메리카 7개 국가 현지 공연 팀들이 총출동한 이번 공연은 음악은 만국 공통어라는 말처럼 서로의 문화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해준 의미있는 행사였다.

삼바, 보사노바, 탱고 그리고 멕시코의 마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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