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Contact us | ENGLISH
NEWSLETTER > KF Activities > Past Events > KOREA FESTIVAL in ASEAN

KOREA FESTIVAL in ASEAN

한국국제교류재단은 한국의 두 번째 가는 교역 대상지역이자, 투자 대상지역으로 부상하는 아세안 6개국(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태국)에서 5월 16일~8월 23일 Korea Festival in ASEAN을 성공리에 개최했습니다. 이 축제에서는 문화예술 행사뿐 아니라 학술 행사까지 개최해 아세안 현지인들에게 폭넓고 균형 잡힌 한국의 모습을 소개했습니다.
  • 문화예술 행사
  • 문화예술 행사
  • 페스티벌의 문화예술 행사로 한국 현대판화의 지난 반세기 역사를 돌아본 《한국 현대판화 50년》 전시가 국립현대미술관과의 공동주최로 필리핀 마닐라 메트로폴리탄미술관에서 열렸습니다. 개막식에는 한국국제교류재단 유현석 이사장, 국립현대미술관 정형민 관장,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이혁 대사, 에드가르도 앙가라 필리핀 前상원의원, 호세 크루즈 아테네오대학 부총장, 지셀라 콘셉숀 필리핀국립대부총장 등 국내외 인사 약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그 밖에도 클래식 음악, 현대무용, 퓨전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미얀마에서 펼쳐졌습니다. 5월 미얀마 양곤 국립극장에서 열린 현대무용 공연은 폭우에도 불구하고 양곤 주 문화장관, 양곤문화예술대학 관계자를 포함한 관객 8백여 명이 모여 뜨거운 호응을 보였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라이 사르비니 극장에서 열린 두 개의 공연은 1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퓨전국악공연은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관객들을 매료시켰습니다. 베트남에서는 20개 언론사에서 열띤 취재경쟁을 보였고, 필리핀 국립극장 소극장에서는 자리가 부족해 관객들이 계단에 앉을 정도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습니다.
  • KF 아세안 렉쳐 시리즈
  • KF 아세안 렉쳐 시리즈
  • 아세안 지역의 한국학 진흥을 도모하는 한국학 강좌 시리즈가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에서 개최됐습니다. 김종석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 마상윤 가톨릭대 국제학부 교수, 권경미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모영규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 박인휘 이화여대 국제학부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를 파견, 남북관계, 한국의 기업문화, 한류 등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한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또한, 싱가포르 경영대와 함께 ‘한-아세안 이주와 인간안보’ 관련 학술회의를 개최해 학자와 실무자들 간 실질적인 토론을 펼쳤습니다.
  • 한-인도네시아 포럼
  • 한-인도네시아 포럼
  • 우리 재단은 한-인도네시아 수교 40주년을 기념하여 인도네시아 국제전략연구소와 공동주관으로 5월 16일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13 한-인도네시아포럼을 개최했습니다. 동 포럼에서는 ‘Enhancing the Korea-Indonesia Middle Power Partnership’을 대주제로 양국 국내 동향 분석 및 경제협력,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방법 모색 및 문화교류 확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양국 수교 40주년 기념으로 개최된 동 포럼에는 양국 정부, 정계, 언론계,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여론주도층 인사들이 참석해 한-인도네시아의 향후 협력관계 및 중견국으로의 역할 강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 문화나눔 및 재능기부 프로그램
  • 현대무용 공연단으로 파견된 신은주 무용단과 EDx2 무용단은 양곤 국립극장에서 미얀마 현지 무용수들과 함께 공연을 마쳤으며, 신은주 무용단은 미얀마와 인도네시아에서 무용 워크숍을 통해 한국 무용에 대한 이해를 넓혔습니다. 또한 서울챔버소사이어티는 인도네시아 희수 재활원 중증장애아동들에게, 퓨전국악 그룹 앙상블 시나위는 베트남 하노이 SOS마을의 어린이들에게 공연을 펼쳐 따듯한 음악을 나눴습니다. 한편 앙상블 시나위는 국가별 현지 예술가들과의 즉흥 협연무대를 선보여 음악소통을 시도했습니다. 이 밖에도 재단의 자원봉사망(KFVN), 온라인 홍보지원단(KFGF), 하노이국립외대 학생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하노이 SOS마을 어린이들과 함께 한국의 음식과 전통놀이를 즐겼습니다.
영어페이지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