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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오 로코 오를란도<관계의 영역>: 이탈리아 영 아티스트가 던지는 관계에 대한 질문발레리오 로코 오를란도<관계의 영역>:
이탈리아 영 아티스트가 던지는 관계에
대한 질문
KF 문화센터 갤러리에서 이탈리아 미디어 아티스트 발레리오 로코 오를란도의 ‘관계의 영역’展이 열립니다. 발레리오 로코오를란도는 현재 주목 받는 젊은 작가로, 한국에서도 지난 해 <이탈리아 젊은 작가>展에 참여해 로마의 한 고등학교와 함께 작업했던 네온 싸인 작품 ‘The Personal is Political’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습니다.
그는 2002년부터 ‘관계’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춰 공동체의 다양성을 다루는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어른과 아이(The Sentimental Glance), 전통문화와 신세대(Bisiàc), 연인(Lover’s Discourse), 예술가와 사회(The Reverse Grand Tour), 학생과 교육시스템(What Education for Mars?) 간의 관계를 만남과 대화라는 도구를 통해 보여줍니다.
안젤로 조에 박사가 기획하고 KF와 주한이탈리아문화원이 함께 주최하여 2월 5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금까지 발레리오 로코 오를란도가 작업한 영상작품 14점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여기에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레지던시의 초대작가로 참여하여 작업한 새로운 작품들도 함께 전시되어 풍성함을 더합니다. 이탈리아의 젊은 작가가 던지는 관계에 대한 질문을 통해 자신을 마주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