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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청계천 음악축제 관람 소감

 지난 10월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3일간 진행된 KF 청계천 음악축제는 K-팝이나 힙합 등 친숙한 장르보다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장르의 공연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멕시코, 룩셈부르크, 불가리아 등 여러 국가의 다양한 매력을 가진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쳤습니다.
 저는 토요일 저녁 7시 공연을 관람하였는데 생소하고도 흥미로운 공연이었습니다. 제가 본 룩셈부르크의 파스칼 슈마허와 그 팀은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비브라폰과 다른 악기들을 함께 연주하여 새로움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평소 재즈라는 장르를 많이 접해보지 않은 터라 더 신선하게 관람할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이후 불가리아 가수 미르얀 코스타디노프의 순서가 이어졌는데, 혼자서 이끄는 무대임에도 독특한 목소리로 꽉 찬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까이에서 세계 각국의 뮤지션들과 교감하면서 그들의 음악과 그들의 나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국제교류재단을 통해 이런 유익한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혜수
KFGF 4기,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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