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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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VN 한국문화교실 객원기자 2월 인터뷰


KFVN 객원기자 조형현: 안녕하세요, 한국문화교실 팀원 조형현(Hyeonghyun Jo)이라고 합니다. (이하 ‘KFVN’) 이번 한국문화교실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자기 소개부탁드릴게요.
코바치 라모나: 안녕하세요, 헝가리에서 온 코바치 라모나(Kovács Ramóna)입니다.(이하 ‘라모나’) 헝가리에서 한국학 석사를 마친 후 장학금을 받아 한국에 왔어요. 이번이 세 번째 한국 방문인데, 6개월 동안 서강대 한국어교육원에서 공부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KFVN: 한국문화교실 행사에 3번 참가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한국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행사에 참가하신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라모나: 저는 원래 아이들과 같이 있는 것을 좋아해요. 헝가리에서도 친구의 아이들을 돌봐줬을 정도예요. 아이들은 활발하고, 호기심이 많고, 순수하기때문에 때로는 어른들을 격려해 주기도 해요. 그래서 한국 어린이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을 때 그 기회를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KFVN: 이번 행사를 하면서 좋았던 부분과 아쉬웠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라모나: 한 귀여운 어린이와 시간이 가는 것도 모를 정도로 즐거운 시간을보냈어요. 바나나케이크와 궁중떡볶이를 함께 만들었는데, 그 아이는 요리에 재능이 있는 것 같았어요. 또한 헝가리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려줄 수 있어서 기뻤어요. 한편으론 그 아이를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른다는 점에서 매우 아쉬웠어요.

KFVN: 다음 주면 헝가리로 돌아가신다고 들었는데요, 나중에 한국을 다시 방문했을 때 한국문화교실을 통해 경험하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요?
라모나: 한국에 다시 온다면 무형문화유산 축제에 참여하고 싶어요. 그리고 한국문화교실 멤버들을 꼭 만나고 싶어요. 재미있고 흥미로운 여행, 그리고 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한국 문화교실을 절대 잊을 수 없을 테니까요.

KFVN 기자 조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