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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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세계문화유산탐방, 역사 속으로 함께 떠난 봄 여행

꽃이 흐드러지게 핀 4월, 한국문화교실의 수원화성 문화유산여행 참가자 살마 씨를 만나 후기를 들어봤습니다.

조형현 (이하 ‘KFVN’): 이번 여행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살마 씨 소개를 부탁 드릴게요.
살마 무하마드 (이하 ‘살마’): 저는 이집트에서 온 살마라고 합니다. 이집트에서 한국어를 전공하여 2년 정도 공부했고, KF Fellow로 한국에 왔습니다.

KFVN: 한국문화교실 행사에 세 번째 참가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도 참가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살마: 한국 드라마와 TV 프로그램을 통해 수원 화성에 대해 많이 들었고,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니 예쁜 사진이 많았어요. 그래서 화성이 정말 궁금했고 직접 가보고 싶던 차에, 이번 행사에 대해 듣게 되어 즉시 지원했습니다.

KFVN: 이번 행사에서 수원의 여러 곳을 방문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살마: 두 가지가 인상 깊었는데, 첫 번째는 정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수원에 이런 슬픈 역사가 있다는 것을 몰랐기에 매우 놀라웠고, 새로운 시각으로 수원을 바라볼 수 있었어요. 두 번째는 활 쏘기입니다. 드라마에서 활 쏘는 장면을 많이 봐서 꼭 해 보고 싶었고, 비록 잘 하지는 못했지만 매우 즐거웠습니다.

KFVN: 향후 한국문화교실을 통해 경험하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살마: 경주를 여행했으면 좋겠습니다.

KFVN 기자 조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