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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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디 씨가 들려주는 ‘강화도 머드 축제가 즐거웠던 5가지 이유’

이번 6월, 맨디 호 씨는 국제교류자원봉사망 한국문화교실팀 행사 <강화도 머드 축제>에 처음으로 참여했습니다. 네 명의 친구들과 함께 참여한 맨디 씨 얼굴에서는 행사 내내 어린아이 같은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소박함은 행복으로 가는 열쇠”라는 문구를 가슴에 새기고 사는 맨디 씨의 첫 강화도 머드축제 탐방기를 들어볼까요?

KFVN 기자 김강희(이하 ‘KFVN’): 오늘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맨디 호(이하 ‘맨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머드로 덮여있어서 머리가 엄청 무거웠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던 순간이요!(웃음) 모두들 그러고 있었거든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KFVN: 머드 축제에 대해 알고 있었나요?
맨디: 머드가 피부에 좋다는 사실은 들어서 알고 있었어요.

KFVN: 한국문화교실팀 사람들은 어떤가요?
맨디: 어떻게 모두들 이렇게 친절할 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였어요. 전 세계에서 모인 사람들이 이곳 강화도에서 머드로 뒤덮여서 아이들처럼 놀았어요.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죠. 우리 모두 업무와 공부 때문에 지치고 힘들어서, 삶의 균형이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더더욱 오늘 행사가 정말 좋았어요. 자연도 즐길 수 있고요.

KFVN: 축제의 전반적인 느낌은 어땠나요?
맨디: 정말 놀라웠어요. 인종과 국가를 초월해 모두가 즐겁게 어울릴 수 있어요. 시설과 머드도 깨끗하고, 모든 것이 잘 준비되고 정돈되어 있어요.

KFVN: 덧붙이고 싶은 말씀 있나요?
맨디: 합리적인 참가비도 좋았어요. 축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데다가 점심 식사와 투어버스까지 제공되니 오히려 저렴한 수준이죠. 모두 한국문화교실팀에서 완벽하게 준비해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7월 행사는 동강 래프팅이죠?

KFVN 기자 김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