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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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한국의 여름을 느끼러
동강으로 떠나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7월, 국제교류자원봉사망 한국문화교실은 국내 3대 래프팅 명소 중 한 곳인 영월 동강으로 시원한 여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맑은 강물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동강에서 참가자들은 시원하고 스릴 넘치는 래프팅을 즐기며 무더위를 날려버렸습니다. 래프팅을 마친 후 파키스탄에서 온 와심 라오 씨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최진우 (이하 ‘KFVN’): 한국문화교실에 대해서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와심 라오 (이하 ‘와심’): 저는 현재 한국국제교류재단 장학생으로 한국에 와서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재단을 통해 한국문화교실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학교 공부로 바빠서 참석 못하다가 이번에 어학당에서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과 참여하게 되었어요.

KFVN: 동강 래프팅에 대해 알고 있었나요?
와심: 한국에서 래프팅을 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한국문화교실 프로그램을 보고 동강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경치가 정말 아름다웠고 래프팅은 아주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오고 싶어요.

KFVN: 오늘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와심: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래프팅을 하다가 주변 경치를 봤을 때예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을 뿐 아니라 순간 마음까지도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KFVN: 앞으로 한국에서 어떤 계획이 있나요?
와심: 한국에서 대학원에 진학하여 한국어교육학을 전공하고 싶어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파키스탄에서 한국어 선생님이 되기 위해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 거예요. 그리고 앞으로 한국어문화교실도 자주 참여할 거예요!

KFVN 기자 최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