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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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보낸 안나씨의 하루

대학교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안나 씨는 국제교류자원봉사망 한국문화교실팀의 9월 행사 <용인 민속촌>에 참여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안나 씨는 조선을 어떻게 느꼈을까요?

KFVN 기자 이형주(이하 ‘KFVN’): 오늘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안나: 직접 옹기를 만들었는데 아주 뿌듯했습니다. 특히 옆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가이드분 덕분에 예쁜 옹기가 탄생한 것 같아요. (웃음)

KFVN: 용인 민속촌에 대해서 알고 있었나요?

안나: 드라마로 본 적은 있지만 실제로 와본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KFVN: 좀 전에 관상체험을 하셨는데 어땠나요?

안나: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제 실제 성격과 관상이 비슷한 것 같아서 신기했어요. 옛날부터 이런 관습이 있었다니 놀랍네요.

KFVN: 오늘 행사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나: 즐거웠을 뿐 아니라 새로운 한국 문화를 알게 되어서 기뻤어요. 이런 행사 덕분에 저와 같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하여 더욱 잘 알게 된 것 같아요.

KFVN: 더 하시고 싶은 말씀 있나요?

안나: 처음 만난 순간부터 마지막까지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세밀하게 신경 써준 한국문화교실팀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근데 관상은 다른 사람이 봐주어도 똑같은 결과가 나오나요? (웃음)

KFVN 기자 이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