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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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보릿고개마을

한국문화교실팀은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과 함께 2017년 첫 행사로 양평 보릿고개 마을에 다녀왔습니다. 팀원들은 슬로푸드 마을로 지정된 양평 보릿고개 마을에서 딸기 따기, 두부 만들기, 강정 만들기, 만두 만들기 등 한국 음식문화 체험에 참여했습니다. 그중 두부 만들기 체험이 가장 인기가 많았습니다. 참가자들은 직접 맷돌을 사용하여 두부를 만들며 두부가 많은 시간과 정성이 담긴 음식이라는 점을 배우고, ‘어처구니’의 어원이 맷돌의 손잡이에서 유래되었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에는 한국 전통놀이인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활활 타오르는 달집을 보며 각자의 소원을 빌었고, 쥐불놀이 체험을 할 때는 모두 아이처럼 즐거워하며 팔이 빠지도록 열심히 깡통을 돌렸습니다. 러시아에서 온 에카테리나 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고 친숙해졌고, 다음 한국문화교실의 행사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KFVN 기자 최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