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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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만나는 세계 – 아르메니아, 터키

10월 21일, 아이들에게 아르메니아와 터키의 문화를 소개하는 세계탐방교실이 경기도 평택시 ‘섬기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에는 터키 문화 선생님 에즈기(Darigi Ezgi)씨와 아르메니아 문화 선생님 하스믹(Hasmik Tshagharyan)씨가 함께했습니다.
  먼저 에즈기 씨는 터키가 형제의 나라로 불리게 된 계기와 더불어 한국과 터키의 돈독한 관계를 설명했습니다. 그 밖에 터키 아이스크림인 마라쉬 돈두르마스, 대표 디저트 바클라바와 로쿰을 비롯해 부적의 일종인 ‘나자르 본주’, 대표 명절 라마단, 터키 인사말도 가르쳐 주었습니다. 설명이 끝난 후에는 ‘악마의 눈’으로 불리며 액운을 쫓는 의미를 가진 ‘나자르 본주’ 팔찌를 함께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편 하스믹씨는 아이들에게 지도를 보여주며 아르메니아의 위치를 알려주었고, 전통 음식과 인사말, 축제인 ‘바레켄단’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었습니다. 이후에는 아르메니아의 아름다운 문양을 활용한 전통 가면을 만들고 이를 착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할로윈을 맞아 세계 축제를 테마로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민속품 만들기 체험이 끝난 후 한자리에 모여 터키와 아르메니아의 문화를 공유했습니다. 또한 새로 배운 인사말을 나누고 대표 음식인 케밥, 피데, 바클라바 등을 먹으며 축제를 즐겼습니다.


KFVN 기자 유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