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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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만나는 세계 ¡Hola, México! Ola, Brasil!

지난 6월 15일 한국민요를 노래하는 멕시코인 낸시와 흥이 넘치는 브라질인 타마라, 니나 등 세 명의 외국인봉사자가 세계탐방교실 팀원과 함께 경기도 안산 ‘비젼샘지역아동센터’ 를 찾았습니다. 열정 넘치는 라틴 출신답게 멕시코와 브라질에 대해 유쾌하고 즐겁게 소개해주었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멕시코 참여자는 ‘La papa caliente’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퀴즈를 진행했고, 아보카도를 활용한 소스 과카몰레와 또르띠야 요리 신크로니사다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브라질 팀도 흥겨운 브라질 음악을 들으며, 카니발에서 볼 수 있는 가면들을 만들었습니다. 타마라와 니나가 직접 만들어온 수제 초콜릿을 맛보며, 마치 작은 카니발 같은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타마라 씨는 “어린이들이 발표를 흥미롭게 들어주고 체험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너무나 고마웠고, 한국에서의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낸시 씨는 “이국적인 음식들이지만, 다들 맛있게 먹어줘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들이 지구 반대편 중남미 두 나라의 문화와 음식에 흥미와 호기심을 보여 활력 넘치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KFVN 객원기자 김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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