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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듯 다른 두 나라, 새로운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 투자 기업체의 인력공급과 양성 문제 현황 세미나

베트남 내 한국학 전공자들의 한국 기업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열린 이번 세미나는 주호치민 한국총영사관과 호치민에 주재하는 각 한국 기업의 대표 및 인사 담당자들을 초청하여 이루어졌다. 이번 세미나는 베트남 내 한국학 전공자들에게 필요한 교육은 물론 중간 지도자로서 자질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파악하는 데 가장 큰 목적을 두고 개최되었으며 미래 인재 양성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행사였다.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의 밑거름

호치민 외국어정보대 후옌 테 쿡(Huynh The Cuoc)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 양국이 서로 신뢰하면서 같이 가는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서 우호 관계와 협력 관계를 계속 발전시키며, 특히 교육 분야에서 한국학과 교수와 교직원 그리고 학생들에게 큰 격려가 되어 베트남과 호치민시에서 배출할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이 뜻깊은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신 한국국제교류재단 관계자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을 표한다”라고 말했다. 개회식에는 주호치민 한국총영사관 김상윤 총영사의 축사와 이헌수 노동담당 영사, 베트남우호협회 회장을 비롯해 롯데상사, 금호타이어, 포스코 E&C, 신한은행, 외환은행 등 각 기업체의 법인장들과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호치민 인문사회대 쩐 응옥 템(Tran Ngoc Them) 교수는 “한국이 도시 문화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면 베트남은 아직까지 농촌 문화의 특징을 간직하고 있다. 이러한 문화적 차이로 인한 충돌을 막고 화합하기 위해서는 서로 동질성과 이질성을 인식해야 한다. 또한 한국 기업과 베트남 근로자들은 양방향 문화를 이해하려는 자세를 지녀야 하며, 학생들은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능력을 갖추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간의 의사소통

강연이 끝난 후 학생의 취업과 진로 문제에 대해 학생들을 대표하여 호치민 외국어정보대 한국학과 4학년 학생의 발표가 이뤄졌고, 끝으로 주호치민 한국총영사관 노동담당 이헌수 영사가 단상에 올랐다. 이헌수 영사는 “문화 유사성으로 인해 한국에서도 베트남 노동자를 선호하고 있으나 차이점 역시 인식해야 한다. 문화의 차이 때문에 생긴 작은 오해로 큰 갈등이 생길 수 있다. 한국의 경영진은 이런 점을 인식하고 항상 우리는 베트남에 손님으로 와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성공하는 기업의 가장 큰 특징은 직원과 관리자의 의사소통이 잘 된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이 의사소통인 만큼 한국학을 전공한 학생들이 이러한 의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의 후원과 호치민 외국어정보대 한국학과의 주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한국 기업과 한국학과 관계자 그리고 학생들이 함께한 첫 세미나로서 큰 의미가 있었으며, 한국학과 교육 커리큘럼 개발은 물론 한국학과 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위한 인식의 변화에 많은 도움을 준 행사로서 관련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닮은 듯 다른 두 나라, 새로운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 투자 기업체의 인력공급과 양성 문제 현황 세미나 이미

세미나 강연주제 및 강연자
1. 한국 기업의 올바른 직장 생활 문화, 쩐 응옥 템(Tran Ngoc Them) 호치민 인문사회대학교 교수
2. 2010 한국인 외국인 베트남 투자 분석 및 인력 채용 방안, 김도훈 KOTRA 고문컨설턴트 전문위원
3. 한국 기업과 한국 합작법인 직원들의 자세, 김경은 비자림 오루메(Visarim Orume) 대표이사
4. 한국학 전공자 고용 시 장단점 및 기업의 인력 채용 시 요구사항, 딩 응옥 쩌우 흐엉(Dinh Ngoc Chau Huong)
   베한그룹(VietHan Group) 대표이사
5. 호치민 외국어정보대학교 한국학과 학생들에 대하여, 윤한열 호치민 외국어정보대학교 한국학과 교수

송영숙 호치민 외국어정보대학교 한국어과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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