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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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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하모니카로 빚어내는 전제덕의 희망의 외침'
하모니카로 빚어내는 전제덕의 희망의 외침 KF 갤러리 오픈 스테이지 I – 전제덕 밴드 공연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올해 처음 선보이는 오픈스테이지의 첫 주인공은 국내 유일의 재즈하모니카 마스터인 전제덕. 추운 날씨에도 많은 관객들이 공연을 찾아 전제덕이 빚어내는 희망의 외침에 열정적으로 화답했다. 그 현장을 소개한다.

오픈스테이지의 첫 공연, 전제덕 밴드 콘서트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인 KF Gallery Open Stage는 재단이 한국문화예술 전파를 위해 세계 각국에 파견했거나 지원했던 단체를 국내에 소개하거나, 또 반대로 한국과의 우정을 지속해 나가고 있는 국가의 공연단체를 초청하여 감동을 선사하고자 하는 무대이다. 그리고 1월 25일, 그 첫 번째 순서의 주인공으로 국내 유일의 재즈하모니카 마스터인 전제덕 밴드를 초청해 ‘희망의 소리’ 콘서트를 개최했다.
전제덕이란 이름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검은 선글라스와 함께 그의 입술과 손에서 떼어내 생각하는 것이 불가능해 보이는 하모니카라 할 수 있다. 전제덕은 2004년 첫 연주 음반을 내면서 대중음악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인물이기도 하다. 전제덕의 데뷔음반을 들은 언론과 대중들, 그리고 평론가들은 모두 ‘하모니카의 재발견’ ‘영혼의 연주’ 라는 수식어를 붙이며 한국유일의 재즈하모니카 마스터의 탄생을 축하하며 환호했다. 특히 그에게 시각장애가 있다는 사실이 그가 연주하는 하모니카의 감성과 어우러져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하였다.

변신과 도전, 그리고 감성이 어우러진 연주이지만 전제덕 음악의 우수성이 단지 우울하거나, 슬픈 감성을 건드리는 데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는 대중들이 자신에 대해 갖고 있는 편견을 깨뜨리고 싶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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