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Contact us | ENGLISH

NEWSLETTER

00707012
2011.5
배경 좌측 이미지
배경 우축 이미지
배경 핸드폰 이미지
배경 펜 이미지
소나무 사진 작가 배병우와 그의 작품세계 영상 콘서트
낙산사서 소나무 찍다 매력에 푹 빠져 소나무 사진 작가 배병우와 그의 작품세계 영상 콘서트

새해의 복을 나누는 성대한 축제가 벌어진 라오스.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한국의 풍물단 큰들문화예술센터 단원들이 지난 4월 12일부터 일주일간 라오스에서 신명나는 풍물 한마당을 펼쳤다. 라오스의 열기 속에 녹아든 그들의 뜨거운 땀방울, 그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라오스. 인도차이나 반도 최빈국, 동남아시아 유일의 내륙국, 침략과 식민의 아픈 역사를 지닌 가난한 사회주의 나라, 그럼에도 유럽인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나라…. 시간이 멈춘 곳, 사람들의 미소가 아름다운 곳, 드넓은 어머니의 강(메콩강)을 품고 있는 곳, 사시사철 달콤한 열대의 과일 향기가 진동하는 곳…. 라오스에 관한 이야기들은 낯설고도 신비로웠다.
공연이 아니었다면 어쩌면 인식조차 하지 못했을 라오스의 관광도시 루앙프라방과 수도 비엔티엔에서 한국의 소리를 떵!떵! 울리고 오니 마음속에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밀물처럼 밀려온다. 아직도 함께 잡은 손으로 전해오던 그 심장의 두근거림이 느껴진다. 어깨 걸고 함께 나눈 웃음, 함께 부른 강강술래가 귓가에 남아 있다.

"해피 뉴이어 루앙푸라방 "
4월 12일. 새해의 복을 나누는 삐마이 축제가 시작되는 루앙프라방에 도착했다. 30℃를 웃도는 기온과 키다리 야자수는 낯설지만 순박하고 정겨운 첫인상을 안겨주었다. 현지 언론사인 아세안투데이 관계자들과 수파누봉 대학교 교수님 및 제자들이 마중 나와 환영해주셨다.
우리 공연은 길놀이로 시작된다. "갠지갠지 갠지개갠" "덩덩 덩따 궁따". 풍성한 풍물 소리가 발 디딜 틈 없는 축제의 거리에 퍼지기 시작한다. 쨍쨍한 햇살 아래 눈이 부시도록 새하얀 풍물복을 차려입은 풍물패들이 지그재그로 걷는 모습은 그대로 춤이 된다..

copyright 2011 한국국제교류재단 ALL Rights Reserved | 137-072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558 외교센터빌딩 10층 | 02-2046-8500 | newsletter@k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