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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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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한국 영화에 ’매료‘ - 워싱턴 DC 한국영화제
‘다양한 한국 영화에 ’매료‘ - 워싱턴 DC 한국영화제

한국국제교류재단 후원으로 2004년부터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서 개최되고 있는 ‘한국영화제’는 현지 관객들이 선별된 한국의 고전 및 현대 영화를 접할 수 있는 연례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 영화의 다양성을 알리다
4월 8일부터 6월 8일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한국영화제’가 열렸다. 이번 영화제는 스미스소니언 산하 아시아 박물관인 프리어 갤러리와 아더 M. 새클러 갤러리 주최로 프리어 갤러리의 메이어 오디토리움과 메릴랜드 실버스프링에 위치한 AFI 실버 극장에서 한국 영화를 상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 한국 영화산업을 부활시키고자 하는 움직임이 성공을 거두며 한국 영화는 그 다양성을 무기로 세계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대중적인 취향의 영화뿐만 아니라 독립예술영화까지 세계무대에서 고루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한국영상자료원과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한국 영화사의 고전이라 불리는 작품이 잇따라 복원, 상영되면서 국내외적으로 명성을 얻은 신상옥, 이만희, 김기영 같은 거장을 재조명하는 자리도 마련되고 있다.
‘워싱턴 한국영화제’는 관객들로 하여금 한국 영화의 다양성을 최대한 광범위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장훈 감독의 <의형제>, 강형철 감독의 <과속 스캔들>, 김지운 감독의 <악마를 보았다> 같은 흥행작과 더불어,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프랑스 ‘칸 영화제’ 2010년도 수상작인 이창동 감독의 <시>와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 등이 상영되었다. 또 양익준 감독의 저예산 영화 <똥파리>와 다큐멘터리로는 드물게 좋은 흥행 성적을 거둔 이충렬 감독의 <워낭소리>도 소개되어 재능 있는 신예 감독들이 한국 독립영화계에 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한국 영화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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